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8일째

수행일지요즘들어 수행이 잘 않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경계에 부딪히면 예전의 저의 모습으로 금방 되돌아가 버리는 저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초발심을 읽지 말아야겠습니다. 항상 저의 초발심을 가슴에 품고 매순간 살아가야겠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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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8 July 2014, 07:36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7일째

수행일지밤낮의 큰 일교차로 인해 감기가 들었습니다. 목이 부었고 목으로 무엇을 넘길때마다 따끔 거림이 있습니다. 감기로 인해 컨디션이 좋지 않고 몸이 힘드니 수행을 하는데 있어서 은근 짜증이 일어납니다.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라는 마음이 일어납니다. 수행을 마음 한 켠에서는 아직도 부담으로 의무로 하고 있나 봅니다. 그래서 이렇게 힘이들면 그 마음이 드러나나 봅니다. 하지만 나의 몸은 나의 몸이 가야할 길이 있고 저는 또 저의 길이 있으니 저는 단지 저의 길을 갈 뿐입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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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7 July 2014, 07:28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6일째

수행일지명상하면서 문득 망상이 많이 드는 이유가 어떤 일을 처리하지 못했거나 어떤 감정의 찌꺼기가 남아 있을때 그렇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대부분의 망상들이 처리하지 못한 일에 대한 생각들이나 어떤 일에 감정의 찌꺼기가 남아 있는 경우 그 일에 대해서 자꾸 생각을 되풀이 하고 있었습니다. 대부분 일을 미뤄두는 이유도 어떤 잡념들이 많이들고 일을 완벽히 하겠다는 오만함에서 비롯되는것 같습니다. 실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리고 실수하면 다시 한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그냥 합니다. 그리고 모든 상황에 내가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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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6 July 2014, 09:50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5일째

수행일지이전에 저는 내가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남에게 잘 말하지 못하였습니다. 어린시절 항상 친척이나 가족의 눈치를 보며 살았고 그리고 항상 부모님의로부터 사랑이 부족하다보니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나도 모르게 사랑받기 위해서 애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끔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그 사람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 그것을 감내하며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관계속에서 저는 알게모르게 항상 비굴한 위치였습니다. 이러한 풀리지 않은 부당함은 마음에 남아 끊임없이 번뇌를 양산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스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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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5 July 2014, 07:27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4일째

수행일지생각에 사로잡혀 널뛰기를 하고 있는 제 마음을 바라봅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남을 미워했다,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힌다 등등 온갖 상상의 나래를 폅니다. 세상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는데 그 세상을 바라보는 내 마음, 생각만이 바뀌었을 뿐입니다. 어제까지 그렇게 아름답고 사랑스럽던 세상도 한 생각 일으키니 지옥이 따로없습니다. 이게 꿈인줄 알면 끔에서 깨어날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오늘 하루 살아 있음에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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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4 July 2014, 07:09